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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은 날씨가 이것도 저것도아닌 날씨 정말  꿀하네요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북어국이 아주 많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서울로 일하고 강서구청 근처에있는 황태 해작국  집에 들어갔습니다

어가는 순간 시골 밥상이 생가나는 가게안  인테리어
방과 홀이  아주 넓직하게 자리 잡고있습니다
그리고 확 눈에 들어오는 것은
오픈된 주방과 김포 금쌀만 사용 한다는 현수막
너무 인상적이네요

오메 방도 있네요
방 한켠에도 황태에 대한 효능과 성분에 대한 글귀가
눈에 확들어오네요
방안 인테리어를 보니 사장님에 대한
가게 애착이 느켜지네요

아주넓직한 가게가 연말 회식  각종 모임
하기에는  딱좋은 공간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  사장님은 메뉴에 없는 음식도
해준다고 하네요
삼계탕 삼겹살 닭볶음탕 등
사장님이 음식 솜씨가 기가 막힘니다

당연히 토담집에서 주메뉴가
아주 다양 하게 있습니다
술먹고 해장하고 싶을때
따듯한 국물이 생각날때
꼭 한번 오셔서 드셔보세요
전 오늘 우렁 된장찌게를 먹었습니다
아~~~
여기서 나오늣 반찬은
모두 연기 사장님이 직접 농사를 지우신다고 하네요
진짜 강추 입니다
P/S 공기밥은 공짜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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